스테이지를 마치면 또 다른 스테이지로






모든 성공은 더 어려운 문제로 가는 입장건을 사는 것일 뿐이다.

-헨리 키신저-

아직 시작도 하지 않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. 입장도 아닌 입문이라고
표현을 하면 적절할 것 같다고 생각한다. 많이 아직 부족하다.
아는 지식도 많이 없고 그냥 약간 깡통에 가까운 부분..? 아직 미숙하다.
그래서 지금 더 열심히 배우고 있고 까먹지 않으려고 하고 있다.
2학기 개강하고 봐라 내가 얼마나 날뛰는지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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