같은 물질의 반응을 한다






피는 피를 부른다.

-모파상-

같은 물질은 같은 반응을 하게 되어 있다고 생각한다.
예전의 까칠하던 면이 지금 많이 없어지긴 했지만
예전 학창시절의 동창들을 만나면 아직도 그때의 모습이
가끔 드러나긴 한다. 지금의 친구들도 다 학창시절에
만난 것이지만 동창이라는 표현은 땐지 오래다. 그냥 내 사람들이다.
그렇게 된지 한참 오래되었다. 정말 좋은 사람들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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