있는 그대로 받아들여보기





행복은 임무를 받아들이는 데 있다.

-생 택쥐페리-

학교를 다니며 주어진 과제를 하며.. 각자들 먼저 준비하고
그 다음 다 같이 준비한 그 합을 맞추며.. 그렇게 보냈던 시간들이
참 많았는데.. 초반에는 꽤 많은 노력을 하였다.. 후반에 가서
조금 많이 나사가 풀려 설렁설렁하게 되었지만.. 그래도 그 시간들이
지금 생각해보면 힘들어도 꽤 좋았다고 나는 생각한다.
행복도 했었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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