불만을 제시하는 사람은
공이 튀는 방향에 대해서 불만을 토로하는 사람은 바로
그 공을 떨어뜨린 사람일 경우가 많다.
-루 홀츠-
위 글을 보고 나의 일상에서 내가 저렇게 말을 할 수 있는 상황이 있나..
생각을 해보았다. 그러니까 딱 하나 생각이 나는 것이 있었다.
바로 ‘당구’이다. 내가 잘못쳐놓고.. 공이 왜 이렇게 갈까..
왜 안되지..하며 생각이 드는 것이 있다. 조금만 더 생각해보고 쳤다면
그렇게까지는 안 되었을 수도 있는데.. 내탓을 하지 않고 왜 공이 안가지..하며
공탓을 하고 있다.. 조금 더 차차 노력하여 즐길 수 있을 정도로 까지만
당구를 칠 수 있었으면 좋겠다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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