결국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게 되어 있다





내면이 이끄는 것을 따르지 않으면 활기가 없고 힘이
빠지며 영적 죽음을 느끼게 된다.

-삭티 거웨인-

내가 하고 싶은 것.. 여태까지 거의 하지 않은 적이 없다고 생각한다.
하기 싫은 것도 하지 않고. 그래서 지금 나의 길에서는 별로 좋은
위치가 되지는 못한다. 하기 싫은 것을 하지 않고 또 그렇다고

하고 싶은 것을 그리 열심히 하지도 않았기에 그냥 죽도 밥도 되지
않았다.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. 확실히 말할 수 있다.
나의 내면이 내가 그렇게 말할 수 있게 확실히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.

댓글

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

충고를 해주고 조언을 해주는 사람

내가 한 건 지켜라

참 신기한 감정